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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문의
분류: 기타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0-02-20 16:45
조회수: 57 / 추천수: 0




저는 A라는 회사 다니다가 B라는 회사에 해외 근무 할 기회가 생겨서 이직 하게 됩니다.

 

급여는 한국 200만원  해외 150만원 으로 측정 해서 갔다가 1년3개월 뒤에 해외 250만원 받게 됩니다.  ( 총 근무 3년 정도 )

 

쿠웨이트 담당자가 수술해야한다고 쿠웨이트 가라고 해서 저는 못 가겠다고 합니다.


 

이유 - 와이프와 돌도 안된 애기가 있었습니다. 

         쿠웨이트 갔다 돌아온다면 모든 원망과 욕은 제 몫일 겁니다. ( 지금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가냐고요... )

         쿠웨이트 한달 반 출장차 갔을 때 제돈 1500만원도 썼는데 오히려 너 진짜 쓴거 맞아 하는 소리와 몇달 뒤에 받습니다. 

         해외 근무시 회사에 돈이 없어서 항상 제돈으로 먼저 처리 하고 회사에 돈들어오면 받습니다.

         이번에가도 제돈으로 무조건 써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새로 입사한 주임이 지돈 쓰고 있었으니깐요.

         쿠웨이트도 업체 지불및 급여 지불이 안되서 업체들 맨날 전화오고 찾아오고 결국 주임은 경찰서도 갔었습니다. 

         결국 그 담당자인 법인장은 다시 쿠웨이트 가지 않았고 퇴사 했습니다.

 

 

해외 근무 환경 

         아무 경험없고 영어도 서투른거 아는데 현장과 사무일을 현지 여직원과 저랑 하게 되고 현장 직원는 해외근로자 입니다.

         체납금이 많아서 업체들이 수시로 전화 오고 .. 그전에 사장이 잘 못 관리해서 사건이 나서 변호사도 만나고 법원도 갑니다.

         현장 소장 X, 법인장 X   ,   법인장이 나중에 쿠웨이트 법인장으로 가게 됩니다. 

         법인장도 일을 그지같이 해서 어디가나  한국 대기업 차장님 심지어 주임들도 법인장을 무시하고 저한테 법인장 맞냐고 합니다. 

         장비는 겁나 오래 되서 맨날 고장나서 욕은 제가 다 먹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중이염과 변비도걸려보고 새벽에 감옥가는 꿈을 계속 꿉니다 똑같은 꿈을요 와이프한테도 제가 심하게 지랄합니다.

 

 

 퇴사 

         쿠웨이트 가지 않으면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결정 하라고 합니다.. 안가겠다고 했는데 결정하라고 한건 뭔지..

         본인이 인원충원 하지 않아서 발생한 일이 제 책임으로 되가는 분위기 입니다. 저는 바로 퇴사하겠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고 몇일 뒤에 저는 퇴사하겠다.. 현장은 마무리 해주고는 가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휴가 몇일 안남기고 본인 골프카트가 필요하다가 보내라고 하는데 배터리 때문에 못 보내고 있어서 영국 본사에까지

         전화해서 방법을 찾았는데 그마저도 저한테 너는 왜 기다리고만 있냐고 몇번 전화할 때마다 말해서 이제는 못 참겠다 싶어서

         이것도 제일 입니까 하니깐 소리 지르면서 야이 새끼야 하면서 욕을 합니다. 저도 화가나서 제가 욕먹을 짓 뭐했냐니깐 

         나중에는 내가 미안하다 하면서 서로 언쟁을 벌입니다.  그러더니 이제 끝내자 하고 그날이 퇴사 날이 되고 저는 한국으로 갔습니다.

         한마디로 배울 것도 없고 인성도 드럽고 잘난척만 오지게 해서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노동청에 신고

         퇴직금이 몇달 지나도 안 들어와서 달라고 하니 한국에서 일 한 것만 준다고 합니다. 

         해외근무한건 왜 안주냐니깐 그 나라 법이 없어서 안 주겠다고 해서 신고 하게 됩니다. 

         작년 10월 중순정도에 신고 했는데 결과를 오늘 받았는데 휴가는 혼자 근무하니 당연히 못 가서 신청했지만 

         못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해외 근무 한 퇴직금만 받고 싶었는데 그 마저도 해외체류비라고 판단해서 저는 못받게 되었습니다. 

         삼자 대면할 때 그쪽 회사 담당자가 와서 급여 준거라고도 했는데 노동청에서는 급여가 아니고 해외체류비라고 합니다.

         천만원 정도 되는 돈인데... 참 시간 버리고 몸 버리고 마음 상처나고.... 힘드네요...

 

대법원 판례가 있다고 이거 보라고 하는데 내용 하나도 모르겠네요.

https://casenote.kr/%EB%8C%80%EB%B2%95%EC%9B%90/90%EB%8B%A4%EC%B9%B44683 

 

 

다시 신청 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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