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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모욕죄나 협박죄 성립 될까요?
분류: 기타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10-29 22:40
조회수: 100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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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카센터 개가 저희 가게 앞이나 뒤 주차장에 와서 계속 똥을 쌉니다.

거의 매일 그렇구요. 주인이 똥싸고 오라고 풀어 놓는거죠.

이 기간이 1년 6개월째입니다.

 

처음엔 똥싸면 찾아 가서 치워 달라고 양해도 구해보고 목줄 좀 해달라고 사정도 하고 했습니다. .

아니면 주인이 정기적으로 와서 치워달라고도 했구요.

근데 바뀌는 건 없습니다.

 

뽐뿌에도 개가 싫어하는 향이 있는지 물어보는 글도 올렸네요.

식초도 말통으로 사서 뿌려보고 이것 저것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나중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개만 보면 죽이고 싶을 정도드라구요.

출근해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면서 똥 밟고 시작하는 마음 정말 어떻게 할수도 없고 괴롭더라구요

 

결국 똥쌀때마다 cctv로 사진찍어서 민원 넣었습니다.

공무원은 원론적인 얘기만 합니다.

자기는 과태료 발부하면 끝이지만

민원인이 안바뀌면 어쩔 수 없다. 그러다 이웃지간에 사이 안좋아 지면 어쩔래? 이런 식입니다.

저는 과태료 발부해서라도 목줄 하게끔 유도해달라는건데  과태료 발부는 안하고 계속 똑같은 답변만 합니다.

 

오늘은 저희 집사람이 가게에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덩치큰 해병대 군복(예비군)입은 아들과 함께 들어 와서

옆집 카센터 주인인데 개똥싼다고 민원 넣었냐고 하면서 이웃지간에 그깟일로 신고하냐고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몇번을 얘기하는 겁니다.

 

와이프는 손님들도 있는데 너무 모욕적이고 기분이 나빳고

이 대화는 알바들도 들었다고 합니다.

장사를 하는 처지에 대놓고 싸울 수도 없고

덩치 큰 군복입은 사람이 인상쓰고 있어서 쪼그만 와이프가 무섭기도 했다고 하구요.

 

아내에게 사과 하시라고 요구하려고 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신고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모욕죄와 협박죄가 성립 될까요?  

 

 

 

*가게 입구에 똥싸는 사진이고 주로 가게 뒤 주차장에 들어와서 똥을 싸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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