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법률상담 입니다.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법률문제들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 입니다.
근로계약서 작성후 당일 무단퇴사 손해로 인한 민사소송관련 질문 드립니다. 2
분류: 민사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09-04 14:35
조회수: 350 / 추천수: 0




수습기간 중 3일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3일째 되던날 근로계약서를 주면서 면접때와 조금 다른 내용이더군요. 그런데 그게 더 나은 조항이라면서 서명할 것을 강요했습니다. (말로만 강요했어서 증거는 없음)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면접때와 다른 내용이라 그냥 퇴사의사를 문자로 남겼고 " 회사 단톡에서 나가라 " 라는 짧은 대표의 답장을 받았습니다. (문자 내역있음)


그 이후 저는 퇴사처리 된 줄 알았는데 등기로 내용증명서가 오더군요.

근로계약서상 30일전 미리 고지하지 않았으며 수습기간 3일 근무하면서 안온것은 무단결근처리가 되었으니 그 이후의 대한 회사 손실에 대한 배상을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회사단톡에서 나가라는 대표님의 문자를 받고 퇴사 처리 된 줄 알았는데 이게 무단결근처리가 되었고 퇴사된 줄 알았던 3일 이후의 손실을 배상하라니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요구를 할거다 라고 겁주는데. 만약 민사소송이 승소되면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3일 일했으니 승소될 가능성이 낮다고 하는데 결과가 나오면 이에대해 제가  모욕죄나, 명예회손죄, 무고죄로 역으로 소송을 걸 수 있나요?

또는 취업방해로 손해배상을 청구 할 수 있나요?

 

가족들이 불안해 합니다. 제가 이런쪽으로 지식이 없다보니 불안을 해소시켜드릴수가 없네요.

저는 일단 회사측 답변을 기다려야 한다곤 하지만 가족들이 변호사선임하라고 난리네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9-04 14:35: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law_consult&no=6735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