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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매매 하자보수 소송장이 날라왔습니다. 3
분류: 민사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7-12-12 15:21
조회수: 400 / 추천수: 0




1.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던 30년된 오래된 아파트를 매도 하였습니다.

 

2. 매수인은 내부인테리어하고 마지막으로 도배와 장판을 하려고 벽지를 뜯었는데 벽에 다량의 균열을 확인했고 그 균열에 대해 보상을 해달라는 손해배상과 그에 더하여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같이 했더군요.(총 900만원)

 

3. 저희는 아파트 거래 당시 내부 수리비의 대가로 매매가에 1000만원을 할인하여 매도 하였고 더이상 수리비를 줄 수 없어 1차로 구두상으로 거절한 상태에서 고소장이 어제 날라왔네요...

 

4. 고소내용은 민법 580~582조에 의해 6개월 이내 하자를 발견했기에 하자보수책임과 관련하여 매도인이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라는 내용이며 이에 덧붙여 저희가 균열을 은폐하였고(이런저런사유를 들며), 부동산 중개업자는 그 균열상태를 제대로 고지안했기에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라는 내용입니다.

 

5. 수리비 명분차 1000만원을 깎아준점(서류상에 기록으로 남기지 않음. 부동산중계인도 옆에 있었기에 기억함), 오래된 아파트에 어느정도에 균열을 인지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과 벽지를 뜯어 내부벽을 보여줄 수 없는데 뭘 자꾸 은폐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6. 하자보수를 해줘야 하는지.. 아니면 답변서를 제출하고 맞대응하는게 맞는지 여쭈어 봅니다. ㅠㅠ 어머님이 이일로 혈압이 더 높아지셨네요.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법무사 상담은 받아봤으나 의견이 너무 제각각이긴한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희가 왜 하자보수를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뽐뿌에 상담글 남깁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law_consult&no=4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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