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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1년 넘게 누수를 고치지 않아 이사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
분류: 민사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06-13 22:15
조회수: 565 / 추천수: 0




17년에 1차로 아파트 외부에 누수가 발견되어 관리사무소와 윗집에 사실을 통보하여 누수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누수 발생하지 않음.

 

18년에 초에 2차로 아파트 내부 주방에 누수가 발견되어 이 사실을 통보하였으나 윗집에서는 자기네 집이 원인이 아닐수도 있다며 누수공사를 하지 않고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물을 사용하여 아랫집에 상당한 피해를 주었습니다. 곰팡이로 주방벽면과 천장을 새로 도배해야하는 상황이 되었고 곰팡이 냄새와 그에 따른 정신적 피해도 상당하였습니다. 윗집에 누수원인이 아니라면 공사비용을 전부 아래집이 책임 진다는 확인이행증을 써달라는 요구를 해왔고 아랫집에서는 거부를 하였습니다. 이후 내용증명을 보내었지만 확인도 하지 않은채 관리사무소에서 지속적인 압박을 가해 결국 누수공사는 하였지만 아랫집 천장벽면의 도배보상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누수 발생하지 않음


18년 말에  3차로 외부 화장실 누수가 발생하였습니다. 하수구의 누수공사를 하면 되는 비교적 간단한 공사지만 이 마저도 공사를 하지 않니 하고 간헐적으로 물이 약간 베어나오는 등 자체적으로 물사용을 제한하여 아랫집에 물이 흐르는 정도의 피해는 주지 않고 있습니다.

 

19년 초 4차로 안방 화장실에 누수가 진행이 되어 안방 벽면에 곰팡이가 피고 누수 사실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물 사용하여 곰팡이가 크게 피고 벽지 훼손도 심각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윗집에서는 공사를 하겠다는 말만 하고 6개월이 지난 현재 아직까지도 공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집을 매매하려고 하고 있으나 안방과 거실 화장실에 누수가 있는 상태로 집을 매매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당한 피해를 입히는 입장에서도 아랫집에 사람이 올라지 말라능 둥 올라오면 어떻게 하겠다는 식의 협박도 일삼고 철저히 무시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어 매우 심신이 지친상태 입니다. 괘씸한 이 것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자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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