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1 전세 계약 만료일
12년도 부터 살았음(확정일자 첫회, 2년후 2번 받음)
1순위는 제1금융권 법무팀에서 확인해줌(집담보대출이 있어서)
1. 18.5 채권자가 경매 신청
2. 18.6 배당금등 법원에 날라온거 신청 완료
3. 19.1 임대인에게 5월 이사갈 예정 전달
4. 19.5 18.5분 경매 진행
5. 19.5 혹시 몰라 임차권등기 설정-일주후 쯤 법원 결정 완료 우편물 받음
6. 임대인과 전세해지합의서 작성하여 완료 - 즉각 해지 가능(이건 임대인 아는 변호사가 권유, 작성,
19.8.31까지 계약에서 임대인문제로 인한 내용 작성)
7. 19.7.4? 경매 낙찰됨
8. 19.7.10 경매 취소되고 채권자가 집을 매매함(경매가가 낮아서 2순위인 채권자가 손해가 커서 매매함)
* 일주일 후쯤(19.7.17?) 채권자가 등본에 임대인으로 이름이 올라온다고 함
위가 대충 현재까지 진행 상황입니다.
경매 낙찰되어서 늦어도 8월말에는 이사갈줄알았는데...ㅠ
7개월간의 스트레스에서 추가 몇달 더 스트레스받겠네요
새임대인은 매매든 전세든 돌린다는데 저희가 지금부터 대비 해야할것이 무엇인가요?
이사는 현재 풀대출해놔서 문제없는데 물건 넣은 돈이 거의 없어서 이사는 돈받아야 갈수 있습니다
등본상 새임대인 이름이 올라가지않은 상태에서 벌써부터 집주변 부동산에 올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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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_예율
집을 비워준 상태라면 판결을 받는 것이 지연이자에 있어 이익이 있습니다.
(법무법인 예율 담당변호사 02-308-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