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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체 측의 협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관련해서 여쭙습니다. 1
분류: 부동산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06-03 12:04
조회수: 275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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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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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준비중이라 집을 보고있는데 

 

오늘 오전 다x 이라는 어플에 괜찮은 집이 하나 떠서

 

문자로 우선 예약상담 문자를 보내니까 해당 업체 중개업자에게 문자가 갔고, 한시간 뒤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본 방을 설명했더니 그게 나갔다고 합니다(현재 월세가 아닌 전세집을 구하고 있고 전세집은 잘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항상 자기 전 전세 매물 찜해놓기 해놓고 잡니다. 그래서 어제 밤에 봤을때도 없었고 오늘 오전에 뜬걸 봤는데 없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주변에 몇 개 있다고 예약자들 4명걸려있다며 보러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우선 그 분들 보여드릴 때 방사진 조금 볼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개인정보유출때문에 사진은 안되고 직접 보러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우선 알겠다고 하고 저는 그 매물이 허위매물인 것 같아 그 매물에 있는 부동산업체 리뷰에 "허위매물이니 관리자측에서 확인하고 알아서 걸러주세요" 라고 정확히 이 내용으로 댓글 달았습니다(이미 제가 리뷰달기 전 5개정도 저랑 비슷한 허위매물 관련 댓글이 그 부동산 리뷰에 달려있더라구요)

 

그랬더니 저한테 바로 전화 두통 오고(무서워서 받지 않았음). 저렇게 문자가 오네요. 리뷰에도 익명으로 달리는데 어떻게 댓글을 보고 제 개인정보를 알아서 전화 문자오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협박죄와 개인정보법위반으로 고소가 되나요?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후기 :  우선 전화 온 후 1시간 뒤 쯤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하니 매물을 보셨는데 그 매물이 없다고 하면 그게 허위매물이 되냐면서 "제가 허위매물이라고 말씀드렸나요? 그럼 허위매물 아니잖아요" 라고 하네요. 그리고 성급하게 리뷰 달았으니까 죄송하다고 하라고 요구하네요. 제가 리뷰단건 어떻게 알고 문자 전화로 저한테 연락했냐고 하니 정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고 왜 리뷰달았냐고만 화내네요. 그리고 저에게 이런식으로 하면 이 지역(xx구, xx구 정확하게 말하네요)에 집 못구한다고까지 협박조로 말해서 제가 하나하나 설명했는데 마지막은 말이 안통한다고 하면서 일단 알겠다고 말하며 끊어버리네요. 녹취록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협박죄와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신고가 가능할까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6-03 12:13:5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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