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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먹는다고 핑계될만한 병명이 있을까요? 4
분류: 기타
이름: 외유내강


등록일: 2020-01-03 02:32
조회수: 280 / 추천수: 0





올해로 볼혹인 아재입니다.

 

평소 1주일에 2-3회는 회식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 들어온지가 올해 딱 10년 째인데 10년동안 이러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몸무게는 10kg쯤 더 늘었고, 나이 탓이 아니라 이래저래 몸이 안 좋아지는 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술을 끊어야겠다는 의지는 있지만 현실은 괜히 술자리를 빠지면 왕따같고, 이래저래 풍문이나 회사 돌아가는 사정도 모르고

 

그럴까봐 쉽게 빠질수도 없고, 초임 때부터 워낙 말술로 보여서 술빼는것도 쉽지 않고 그러네요.

 

 

그러다가 올해 입사 10년차이고 불혹이라는 생각에 확실히 끊어보려합니다.

 

주변에 그냥 술 끊어보려한다고 하면 씨알도 안 먹힐꺼 같고 아무래도 메디컬포럼이니 이쪽에 좀 많이 아시리라는 생각이 들어
 
문의드려봅니다.
 
티는 나지 않지만 몸에 이상이 있는거처럼 누가들어도 술을 먹으면 큰 해가되는 그런 병명이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1-03 02:35: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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