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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같은 부위의 두통으로 신경외과를 2주째 갔지만.....
분류: 기타
이름: 무명문


등록일: 2017-12-06 13:22
조회수: 439 / 추천수: 0




지속적인 오른쪽 귀 뒷부분의 지속적인 두통으로 신경외과를 갔습니다.

 

첫날에는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목에서 신경이 눌려서 그런다고, 지속적인 맛사지나 생활습관을 고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주사맞을래, 약만 먹을래 물으셔서 효과가 어떻게 되나요 하고 여쭈었더니

주사는 하루 자고 나면 괜찮아질거라고 하시고, 약은 개인차가 있어서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주사를 목이나 머리에 맞으면 무진장 아플 거 같아 약만 처방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간 약을 먹어도 별다른 차도가 없어 일단 주사를 맞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목에 맞는 주사가 엄청나게 아프더군요.

맞고 나서 비틀댈 수 있다고 간호사 분이 부축하셨는데, 술 취해도 비틀거린 적 없어서 괜찮다고 했다가 넘어져서 쪽팔렸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계산이었습니다. 첫날 엑스레이에 물리치료까지 해서 1만원 정도 나왔는데,

이 날은 7만원이 넘어버리더군요.

원래 이렇게 사전에 고지가 없어도 되나요??

일단은 제가 비틀거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주사가 그렇게 비싼가요라고만 물어보고 일단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주사 효과가 오전 10시 경에 맞아서 오후 2시쯤부터 괜찮아지더니 밤부터는 다시 두통이 살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다음 날 자고 일어난 후부터는 주사 맞기 전과 똑같아졌습니다.

 

이렇게 되니 뭐하러 비싼 돈 주고 주사를 맞았나 생각이 들고, 비용 고지없이 주사를 맞힌 의사에게 화도 나더군요.

효과라도 있었다면 모를까 그냥 타이레놀 먹는 것과 별반 다른 게 없습니다.

 

 

일단 병원을 옮기긴 할거지만, 한번 더 그 병원을 가서 따지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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