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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nheiser HD25-1 II Basic Edition 간단 사용기 1
분류: 헤드폰
이름: 아네스12


등록일: 2018-12-07 02:22
조회수: 385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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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이어폰도 많고 하드케이스가 없어 하나 구입하면 개봉해야지 하고 놔두다가 요즘 지출이 많아 그냥 포함된 케이스 사용해야지 하고 개봉했는데 달랑 헤드폰 뿐입니다.

누락됬나 다른 리뷰등 찾아봤는데 원래 헤드폰뿐이네요.

6.5어댑터조차도 별도 포장이 아니라 3.5단자에 끼워져 있으며 나사 돌리듯 돌려서 빼거나 결합하면 됩니다.

박스열면 본체, 설명서 끝입니다.

첫느낌은 장난감같은데 견고합니다.

케이블도 꺽이거나 하는거 없이 탱탱하면서도 고집스럽지 않고 모양이 잘 잡히고 금방 풀리며 튼튼합니다.

길이조절은 톱니같이 탁탁걸리게 되있어 편하게 올렸다가 내리며 맞추면 됩니다.

매우 가볍지만 내구성이 좋아 보이며 실제 그렇습니다.

약하게 보이는 헤드밴드와 이어패드조차도 튼튼하며 오래갈거 같습니다.

그렇게 사용하고 싶지는 않지만 작고 가볍고 견고하고 튼튼해 아무곳에나 놔뒀다가 사용해도 이상이 없을거 같습니다.

가벼워 착용감도 좋지만 장력은 조금 있어 오래 착용하면 조금 통증이 있을것도 같지만 이점을 제외하곤 이렇게 편한 헤드폰이 있을수 있나 싶게 지금까지 사용한 헤드폰중 가장 이질감 없게 머리에 착 달라 붙어 있습니다.

이어패드의 구경도 작은 편이라 어정쩡한 크기의 헤드폰같이 위치를 잡는데 애를 먹지도 않고 편하게 착용할수 있고 좋습니다.

소리는 개인차가 있으니 자세히 적지는 않겠지만 가장 크게 다가 오는것은 밀폐형인데 답답하지가 않습니다.

오픈형 수준까지는 아닐지 모르지만 밀폐형을 사용할때 오는 먹먹함이나 답답한 느낌없이 시원시원하고 엄청 선명합니다.

저음도 단단하고 공간감도 좋고 약간 쏘는 맛이 있는것도 같지만 거슬릴정도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온이어에서 씽크사운드 on1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 그 자리를 내주어야 될거 같습니다.

70옴이라 g7에서 전문가 모드로 잡히며 볼륨 10~15정도로 듣고 있는데 충분한걸로 보아 비교적 높은 저항에도 크게 앰프가 필요치는 않을거 같습니다.

어느 한부분을 두고 최고를 꼽으라면 여러 제품이 나올수 있겠지만 소리에 어느정도 비중을 둔 상태에서 종합적으로 본다면 개인적으로 최고의 헤드폰인거 같습니다.

유지보수도 유닛의 드라이버만 손상되지 않으면 거의 모든 부품을 교체할수 있고 구하기도 쉬우며 제품특성상 몇만원짜리 제품도 조심조심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꼭 험하게 함부로 다룬다는건 아니지만 상전 모시듯 사용하지 않아도 될거같아 더 좋습니다.

아주 고가까지는 아니지만 4대 레퍼런스 포함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소리, 편안함, 내구성, 사용편리성등 모든 부분을 종합하면 가장 맘에 드는 인생 헤드폰을 찾은거 같고 다시 구매해서 꾸준히 사용할 제품이라고 생각되며 왜 이제야 사용하게 됬나 합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12-07 03:09:3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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