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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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citation 300 #2 12
분류: 스피커
이름: unconcern


등록일: 2020-06-30 22:08
조회수: 4385 / 추천수: 0


KakaoTalk_20200630_214544498.jpg (168.8 KB)



두번째 스피커가 도착 했습니다. 다행인지, 둘 다 불량인 상태는 동일 합니다.  

 

이전 글을 복사해서 2번째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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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잘 모르는데, 집에 좀 크게 나오는 스피커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 이번에 2대를 주문 했습니다. 

 

1차 주문 넣은게 배대지를 통해, 화요일에 도착을 해서 테스트를 해보니 사용기와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아, 공유 드립니다. 

 

개인 차가 있으니, 그냥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1. 불량으로 올라오는 '특정 주파수 잡음 '

 

->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뉴스를 틀어놨는데, 엄청 깨끗하게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기대가 컸나봐요.

그냥 구글미니(기존 설치)보다 소리가 큰 정도 입니다. 물론 음악을 틀면 (드림걸즈 ost) 풍부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이것도 출력되는 'W'의 수가 커서 그렇지. '역시 다르네~' 이런 느낌은 아닙니다. 

( 2만원 짜리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가 뉴스는 더 깨끗하게 나오네요~ )

 

-> 두 번째: 셔플로 음악을 듣는데 '미스터 트롯'이 나오는데,..... 신기하게도 이 스피커는 '트로트' 전용 인가봐요

(쿵짝쿵짝~) 아주 신납니다. 두 대 연결하고 소리 키우면, 분위기가 예전(?) 시골 잔치 느낌하고 비슷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 가져가 드리면, 효도 하는 느낌인 스피커 입니다. 

그러나 역시 두번 째 스피커도 쨍한 뉴스는 기대라기 어렵네요.

 

2. 대기 중 일 때 잡음(?)

 

-> 구글 미니는 음악을 틀기 전까지는 이 스피커가 켜져있는지 모르겠는데, 이 스피커는 꼭 '나 ~소리 내려고 준비 중이야~~~~' 하는 거

같습니다. 영화 같은 곳에서 보면, 큰 스피커로 연결된 기타를 치기 전에, 조용할 떄 '쉬~' 나는 비슷한 소리가 있습니다. 

(이건 제 기기가 불량일 수도 있으니, 2차 주문된 스피커가  오면 비교해 보겠습니다.) 

 

-> 두 번째: 동일합니다. 다만 느낌인지 점점 신경이 안 쓰입니다. 귀를 옆에 가져다 놓고 듣지 않는 이상 

이제는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 됩니다. 

 

3. WIFI 

 

-> 2.4, 5.0 연결 잘 되고, 끊김도 없습니다. 한글로 설정 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 두 번째: 주파수에 따라 문제 있다고 하셔서, 5.0도 연결하고 2.4 연결했는데, 끊김없습니다. 


 

4. 블루투스 

 

-> 연결 잘 됩니다. 

 

-> 두 번째: 동일합니다. 


 

5. 상판 미세전기(?) 흐름

 

-> 이게 제가 최고 단점이라고 생각하는데, LCD가 있는 상판에 전기가 흐름니다. 심하진 않지만, 이 판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8자 케이블이여서 접지 기능은 없지만, 혹시 케이블을 바꿔주면 다를까 싶어, 한국 코드로 된 8자 케이블 주문 했습니다. 

(이것도 제 기기가 불량일 수도 있으니, 2차 주문된 스피커가 오면 비교해 보겠습니다.)

 

-> 두번 쨰: 8자 케이블은 다른 분들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제가 콘센트 접지 부분을 집게로 잡고, 스피커 상판도 사진과 같이 접촉했는데, 이게 효과가 있습니다. 

상판에 미세전기(?)가 없어지고, (느낌이지만) 상판 '볼륨' 조절도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KakaoTalk_20200630_214544498.jpg

 

 

6. 외관

 

-> 저는 블랙 색상인데, 하만 홈페이지에 나온는 사진들은 '뻥~' 입니다. 고급지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냥 '어~ 스피커네~' 정도입니다. 인테리어나, 관상용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오래 두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멀리보면 장점이 될 수 도 있겠네요.

 

-> 두 번째: 2번 째 온 스피커도 검은색인데,,이게 엄청난 단점이 있느데, 외에 상판이 검은색인데, 요놈이 사람 기름 자국이 엄청 남습니다. 

어짜피 구글 음성으로 사용하겠지만, 그래도 기름 자국이 엄청 남아요. 손으로 조작하면 자주 닦아줘야 할 거 같습니다. 

 

 스피커 잘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소리가 크게 나오고, 적당히 둥둥 거려서 좋습니다. 구입하신 분마다 다르겠지만 22만원을 투자해서 

구입하기에는 적당한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50~60 주고 산다면, 차액은 소고기 사먹고, 22만원에 기다렸다 사라고 하고 싶네요.

 

저는 구글미니를 이미 사용하고 있어. '구글 미니가 달려있는 22만원짜리 큰 소리나는 스피커~' 정도로 구입했습니다. 위에 단점을 

상쇄 시킬 정도로 (웃으시겠지만~) 큰 소리 잘 나옵니다. 나름 만족 스럽네요. 

 

2차 주문한게 오면, 두 대 다 불량이 아닌 이상, 원래 이런 스피커거나, 아님, 문제점이 정확하게 판명이 날거 같습니다. 

그 때 한 번 더 올리겠습니다. 

 

-> 두 번째: 나중에 한번 더 사용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스피커도 잘 모르는데,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감사하고, 이번에 도착한 스피커와

먼저 도착한 스피커가 다 같은데, 사용하면 할 수록 스피커가 자리를 잡는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귀에 적응되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어디서 주어 들은 "에이징"이 이런 느낌인가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핸드폰 영화보면서 블루투스로 연결했는데,, 딜레이가 어마어마 하네요. 혹시 딜레이 없게 하는 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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