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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5/24일자 정답 15
분류: ALL
이름: Shampoo


등록일: 2019-05-23 22:00
조회수: 4969 / 추천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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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jpg (100.1 KB)




오늘의 퀴즈 5/24일자 정답 : 최인훈

 

최인훈(崔仁勳, 1936년 4월 13일 ~ 2018년 7월 23일)대한민국의 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 극작가.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광장》이 꼽힌다.

최인훈.jpg

 

1936년 4월 13일 함경북도 회령군에서 4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실제 출생년도는 1934년이라고 한다)

아버지 최국성은 목재 상인이었으며, 집안은 제법 부유한 편이었다.

해방 이후 소련군이 북에 진주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아버지는 부르주아로 지목되었고, 결국 다른 지방으로의 이주를 결심한다.

그는 1947년 아버지를 따라 함경남도 원산시로 이주했으며, 자전소설인 <화두>의 내용에 따르면 원산에서 학교를 다닐 때의 경험이

후에 소설가가 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참고로 원산중학교에 입학할 때 월반을 해 바로 2학년부터 시작했다. (중략)


1959년에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를 발표하면서 등단했으며, 같은 해 <라울전>이 추천을 받아 정식으로 소설가가 된다.

그리고 1960년에는 <가면고>를 발표했으며, 대표작인 장편소설 <광장>이 10월에 발표된다.

'1960년이 정치사적으로 4.19의 해라면 문학사적으로는 광장의 해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광장>이 당시 문학계에 가져다 준 충격은 대단했다.

이전까지 재능 있는 젊은 작가 정도였던 최인훈은 이 작품 하나만으로 유명 소설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이후 <구운몽>, <회색인>, <서유기>, <태풍>, <크리스마스 캐럴>, <가면고>, <총독의 소리> 등을 발표했으며, 미국으로 떠나 극작가로 활동한다.

극작가로 활동하며 소설은 새로 발표하지 않았으나, '온달 설화'를 희곡으로 각색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이야기'를 희곡으로 각색한 <둥둥 낙랑둥>, '아기장수 설화'를 희곡으로 각색한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등의 희곡을 발표했다.  (이하 생략)

 

사족: 故 최인훈 선생님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연보를 올려볼까 했는데 너무 길어져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

 

한국 문단의 거장 최인훈, '하늘 광장'으로 떠나다 [TV책방 북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3HmVZCIyyNk

 

 

 

다짜고짜 날씨 얘기 먼저 하자면.. 내일 전국이 아주 그냥 뜨근뜨근할 모양이네요.

서울 32도를 비롯해서 대구 쪽은 35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는.. 아마 폭염 주의보가 내려질 거라고 하지요.

여기에 대기까지 정체되어 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늘처럼 나쁨 수준일 거라고 합니다. 아흐흐...

그나저나 이제 5월 중순인데 너무 빨리 더워지네요. 휴우~~

 

에거 한숨은 그만 쉬고.. 어쨌든.. 오늘도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나마 위로라면 내일이 금요일 그리고 곧 주말이란 점이겠네요.

모쪼록 다들 힘내서 내일도 즐거운, 그리고 시원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파이팅하세욧!!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5-23 22:21:1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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