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포럼 입니다.

120프로 먼저 떼가게 하고 나중에 돌려받으면 나라에 무이자대출해준 꼴이에요.

연말정산에서 뱉어내는게 싫어서 먼저 많이 떼가라고 하는건...

심리적인거 빼면 80프로가 젤 낫죠. 세금 낼돈의 20프로를 1년간 무이자 대출 해주는 셈인데

인적공제 어디로 들어가든

피보고 말고 할게 있나요

어차피 부부를 하나로 보면 결과는 같을텐데..

공제 최소 충족금액이 있는 신용카드나 의료비가 몰아주기 가능한거지 그거도 무조건 다 이득보는거도 아니구요. 그 외에는 조삼모사

80프로로 설정해두고 적금을 드는게 이득입니다 

아직 24프로구간은 아니신거같고 연봉7천넘어가면 검토해봐야합니다

휴직으로 와이프분 작년소득이 작다면 장인장모님 기본공제대상자로 가져오시고 

앞으로도 쭉 그렇게 해도 될거같습니다 

여기서 더 절세하는건 부부 신용카드 체크카드 지출에 부모님 지출까지 끌어오는것과 주택자금 늘리는거뿐인듯 합니다

이자라도 조금 받는게 무조건 이득이에요.

조삼모사....

본인 성향에 맞게 편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자 개념으론 적게내는게맞는데

연말정산후  세금이많이나와 3개월분할로내게되거나하믄 타격이와요

반대로 돌려받을 땐 공돈같아서 신나던데요

월오만 더받아서 진짜 적금낳으면 승자인데

실제론 내월급이다생각하고 걍쓰죠

120프로는 다들 비추군요

한번에 그래도 목돈 나간다 생각하니..조금 쓰라리긴 하네요(제기준 목돈이 3,40이라ㅜ)

와이프 복직하면 설정을 어찌해야할지..

80프로 추천이 많네요

그런가요? 한명으로 몰아줘서 돌려받고 나머지 한명ㅈ은 피보고 결국 같다는거죠?

80프로 설정에 돌려받을수 있도록 절세 하심 됩니다.

인적공제(소득공제)로 인한 세금 줄어드는 금액이 같을테니까요..

인적공제 옮기게 되면 (더 추가 되는게 아닌이상)

인적공제 옮겨서 예를들어 님이 세금 10만원 줄면 부인이 10만원 늘테니까요

5~10만원 정도로 1년 적금 만들어두세요

결론은 이대로네요ㅜ

감사합니다

의료비는 저한테로..

신용카드도 거의 저한테로 모았는겁니다ㅜ

장인장모님은 제쪽으로 기본공제 변경은 되나 주담대 갚는다고 현재는 고만고만 하네요 ...ㅜ 감사합니다

와이프랑 상의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얘기해봐야겠네요

댓글ㅈ감사합니다

아이들 의료비공제랑 아이들 인적공제랑 같이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카드도 같이 가야하고요~ 그러니 아이들 인적공제는 님이 받는게 맞아보이는데요~

네 맞습니다

근데 애들 실비 보험료는 하나 와이프로 되어 있네요

이거도 돌려야겠습니다

진짜 아버지(장애인)돌아가시고기본공제 못빼서 크리 맞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