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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넷 보고왔습니다. 1
분류: 일반
이름: 꿍이^^;


등록일: 2020-09-01 23:18
조회수: 406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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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감독의 엄청난 수작 테넷 보고왔습니다.

연출력도 대단했고 시종일관 귀를 즐겁게 했던 음악도 기가 막히더군요. 전 여러가지 장치들이 오히려 친절했다고 봅니다.

 

닐이란 캐릭터가 참 호감이었습니다.

뱀파이어 분장 했을땐 그저 꽃미남 배우 정도로 봤는데 이젠 어엿한 진짜 배우가 된 듯해 보였습니다.

 

뭐 영화 얘긴 이쯤하고...

코로나19 2.5단계 시점인 지금 영화관 간 제가 미친놈 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막상 테넷 보고싶어 간 영화관에서 진짜 미친놈들을 보고 왔습니다. 마스크 벗고 음식 쳐먹다가 사래들려 시종일관 기침하는 사람. 애인하고 딱 붙어앉아서 마스크 안쓰고 있는 커플. 총 30여명 관람하는데 그중 절반이 마스크 안하고 있더군요. 또 한 사람들도 거의 대부분 턱스크 하고 있더군요. 영화 시작하기 전에 데스크로 나와서 안내 매니저한테 가서 말했습니다. 영화관 관람객들 마스크 검사 안하느냐고 따졌어요. 매니저가 들어와서 일일히 다 찾아가서 마스크 써주라고 부탁 당부 하더라고요. 그러고선 다 착용시키고 나갔는데 나가자 마자 또 마스크 벗는 개xx들이 짜증나게 하더군요. 다시 갔습니다. 다시 들어와서 검사하라고. 두번째 또 지적 당한 사람들이 매니저한테 짜증과 화를 내더군요.

 

매너없는 사람들 꼴뵈기 싫어서 극장 당분간 안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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