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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에 익숙한 분들을 위한 팬소음 제거 및 온도센서 장착후기 입니다. 10
분류: 정보
이름: 이게뭐냥


등록일: 2019-11-08 19:15
조회수: 856 / 추천수: 1


IMG_20191108_153048.jpg (56.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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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나스 B형 듀얼랜을 구매후 우여곡절 끝에 

출고시 깔려서 나오는 'DSM 6.2.1-23824 Update 6' 로 다시 복구하고 

사용법을 계속 배워가고 있습니다만...

 

거실에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시스템팬과 파워팬이 너무 시끄러워서 노이로제 걸릴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저소음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추가) 사진 몇장 추가해 보았습니다.

 


1. 후면 120mm 팬 저항 작업하기

 

   거실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러워서 우선 120mm 팬에 저항을 달아보았습니다. 


   1) 작업방법

 

       -50옴 3W급으로 120mm팬의 (+)선(빨강;12V)의 중간 부분을 잘라서 양쪽으로 저항을 달아줍니다.

       -쇼트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축튜브 혹은 절연테이프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선은 잘라낼 필요가 없습니다만, 저는 수축튜브 작업을위해 두선 모두 잘라내고 작업을 했습니다. ^^;

       IMG_20191108_153048.jpg

 

   2) 작업 후 효과

       느낌상 소음이 1/3로 줄어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120mm팬 소음에 묻혀있던 파워팬 소음이 엄청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 파워서플라이 팬 대체하기

 

    120mm 후면 팬 저항작업 후 거실에서 몇일 사용해 보았습니만 

    정말 정말 시끄러워서 미치겠더군요. 와이프도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다고 야단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파워팬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1) 작업방법

 

       -사용중인 파워서플라이 전원선 분리하기

         소음이 심했던 파워서플라이 팬의 전원선을 보드에서 분리하였습니다.

         미관상 팬은 그대로 달아두었습니다.

         IMG_20191108_153449.jpg

 

        

       -구형PC에서 80mm팬을 적출하기

 

       -80mm 팬 고정을 위한 프레임에 구멍내기

 

        계양 500W급 유선드릴을 이용해서 작업을 하되 너무 힘을 주면 프레임이 내려 앉을 수 있으니

        작업시 프레임 밑부분을 책이나 작업대를 이용해서 프레임을 지지해 준 후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사진은 타공 후의 모습입니다. 사진이 좀 그렇지만 프레임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ㅎㅎ

        당연히 타공후에도 지지대가 튼튼함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IMG_20191108_145716.jpg

  

 

      -80mm팬 프레임에 장착 

       후면 120mm팬과 조금 간섭현상이 조금 있습니다만 크게 지장받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파워팬 나사는 1개만 조여주어도 흔들림없이 아주 튼튼하게 지지해 주네요.

       IMG_20191108_150425.jpg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 등 모든 선들을 연결하고 뚜껑을 덮기전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파워팬의 전원선을 빼고 80mm팬으로 대체한 모습의 사진입니다.

       IMG_20191108_153449.jpg

   

 

      -A4용지 커버로 파워서플라이 바람길 만들기

 

       80mm팬에서 나오는 바람이 파워서플라이의 열을 제대로 식혀주기 위해서

       A4용지 커버 1장으로 바람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선 종이로 대충 만들어보고 -> 다시 플라스틱 커버를 만들었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오차정도는 충분히 허용됩니다. ㅎㅎ

       플라스틱커버가 붙어있어도 메인보드를 떼어내거나 하는데는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역시 파워서플라이 분해시에도 그냥 살짝 들어내면 됩니다.(테이프 몇개정도 붙였습니다.)

          플라스틱 커버의 끝단은 일부러 조금 모자른듯 제단을 해서 열을 식힌 바람이 확실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상판작업.jpg

 


     -파워서플라이 상판을 A4용지 커버로 대체하고 나스케이스를 닫습니다.

       IMG_20191108_154342.jpg

 

 

   2) 작업 후 효과

       느낌상 소음이 거의 사라졌고 뚜껑을 닫은 후에는 소음이 들리지 않을 정도 입니다.

       그냥 하드디스크 돌아가는 소리만 들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옆에있던 와이프도 소리가 하나도 안들린다고 말하고 저를 밟고 지나갑니다. ㅠㅠ

 

 

3. 최종 후기

 

    정말로 하드디스크 돌아가는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뭐 그냥 있는돈으로 파워서플라이도 조용한 녀석으로 구입하면 그만이지만

    타오나스를 구매한 목적 중의 하나가 가성비라는 점을 생각해서 최대한 돈을 들이지 않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물론, 사실 작업 공구들은  언제가 되었던 한번씩은 구매를 했던 것들이니 돈이 안들었다고 할 수 없겠네요. 

    그래서 제목에도 있듯이 DIY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을 위한 작업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참고로, 파워서플라이에는 최고 311[V]의 전압과 높은 전류가 만들어지는 곳이니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DIY를 취미로 하면서 전자부품 관련한 지식이있는 분들이라면 대충 그림만 봐도 바로 알것으로 생각됩니다. 

 

 

 

4. 케이스내 온도센서 장착

 

    위에서 누락된 사진 몇장 찍으면서 온도센서도 장착해본 모습니다.

    우선 구형PC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던 온도센서를 적출하여 타오나스에 장착하였습니다.

    알리에서도 몇천원에 구입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만 구형PC 버리기전에 전자모듈 분해하여 재활용 하였습니다.

    

온도센서.jpg

 

      아래는 실제 장착한 모습으로

      저 모듈을 뒷쪽으로 뺄지 타공을 할지 간단히 커버만 씌우고 사용할지 생각하다가 우선은 밖으로 빼낸 모습입니다.

      나중에 어떻게 할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

          

         IMG_20191111_091720.jpg

 

 

이상 마칩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1-13 10:39:4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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