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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놀로지 DS220j로 샀습니다. 10
분류: 일반
이름:  하늘물총새


등록일: 2020-05-20 13:13
조회수: 2747 / 추천수: 1


IMGP6990.jpg (9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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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얼마 전까지 임시방편으로 혹사당한 출시된 지 8년 된 라즈베리파이입니다.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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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요즘엔 공유기에도 안 들어가는 느린 CPU가 달린 라즈베리파이(2,3,4도 아니고 오리지널)를 쓰다가 넘어와서 그런지 전송속도에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각종 기능을 구현하는 것도 리눅스 설치해서 전부 다 삽질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편리하고요.

단지 흠이 있다면 CPU가 ARM 계열이라(물론 ARM이라도 벤치에서 데스크탑 CPU랑 노는 애플 A 시리즈 같은 경우도 있어서 무조건 ARM이라고 할 순 없지만요) 썸네일 작업처럼 CPU를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진행할 땐 꽤나 버벅거리는 게 느껴집니다.

특히 DSM이 웹서버를 이용해서 띄워주는 것이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일요일날 도착해서 월요일에 파일 복사를 다 끝내고 아직도 썸네일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제 동영상 작업이 다 끝나서인지 DSM 화면에서도 심하게 버벅거리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이정도면 작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SMB나 WebDAV를 이용해서 파일을 주고받는 정도는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처음엔  기왕이면 웹서핑이랑 유튜브 정도는 볼 작정으로 J4105 CPU가 탑재된 메인보드를 이용해서 구축하려고 했는데(일단 이게 DS720+에 들어간 CPU랑 같은 세대에 살짝 못한 성능이더라고요) 리눅스에서 웹브라우저의 동영상 하드웨어 가속을 테스트하려고 실험용 저가형 노트북을 가지고 이리저리 삽질한 끝에 포기하고 쿠팡 로켓배송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뻥인 것 같은데도 수량이 5개밖에 안 남았다는 말에 누르게 되더라고요. ㄷㄷㄷ

 

어쨌든 성능은 자작하는 것만 못하지만 대체로 편리해서 만족합니다.

기본적으로 SMB랑 WebDAV 위주로 쓰고 파일 썸네일 이용해서 DS Photo로 사진 찾아보고 가끔 토렌트 이용하는 정도로만 쓸 거라 이 이상의 성능이 꼭 필요할 것 같진 않습니다.

스마트폰 요금제도 낮춰놔서 바깥에서 스트리밍하기 위해 트랜스코딩을 활용할 일도 없고요.

 

단지 토렌트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익숙했던 transmission을 쓰려고 Synocommunity를 패키지 저장소에 추가하려고 했는데 잘못된 위치라고 뜨는 게 문제입니다.

사이트 가보니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 같은데 DS220j가 ARM 기반이라 그런 건지 신제품이라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신제품이라기엔 탑재된 CPU가 그동안 시놀로지에서 사골처럼 우려먹던 RTD1296이라 그쪽도 원인이 아닌 것 같지만요.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as&no=39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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