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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튀김요리', 튀김유 따라 품질 달라진다
분류: SOSO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0-05-22 14:05
조회수: 36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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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K-푸드’ 치킨을 비롯해 핫도그, 돈가스, 감자튀김 등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튀김요리'가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겨냥한 닭 껍질 튀김, 닭발 튀김 등 이색 튀김 요리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튀김요리' 업계가 점점 치열해지면서 제품 품질을 높이기 위한 식자재 원료 변화에도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에 많은 양의 재료를 조리하는 외식 업소는 산패에 강하고 맛의 풍미를 살리는 식용유를 선택하는 게 좋기 때문이다.
올레산(Oleic acid) 함량이 높은 ‘고올레산 대두유’는 산화 안정성이 높아 튀김용으로 사용 튀김 적성이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롯데푸드는 프리미엄 유지 제조 부문의 선두주자 번기(BUNGE)와 손잡고 '고올레산 대두유'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미국산 고올레산 대두유를 롯데푸드 천안공장에서 저온고진공 탈취 공법(DIC)을 통해 완제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고올레산 대두유’는 기존 대두유 대비 올레산 함량이 3배가량 높아 산화와 열에 대한 안정성이 높다.
또 조리할 때 기름의 품질 변화가 적어 균일한 풍미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같은 양을 사용할 때 더욱더 많은 식품을 조리할 수 있다.
 
 

[사진=롯데 고올레산 대두유(왼쪽), 롯데 프리미엄 콩식용유(오른쪽)]


롯데푸드는 ‘롯데 고올레산 대두유’와 이를 혼합한 ‘롯데 프리미엄 콩 식용유’ 2종을 호텔, 외식 및 치킨 프랜차이즈 수요에 맞춘 18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롯데푸드 측은 추후 시장 반응을 보고, 가정용 제품 출시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푸드는 앞서 지난해 11월 ‘제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고올레산 대두유’를 미리 선보여 예비 창업자 및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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