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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개발업체 로보티즈에 90억원 지분 투자...로봇사업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지난 8일(현지시간) LG전자 미국법인 데이비드 반더월 마케팅총괄이 CES 2018 개막을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서빙로봇, 포터로봇, 쇼핑카트로봇 등 신규 콘셉트 로봇 3종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국내 로봇개발업체 로보티즈의 지분 10.12%를 취득하며 로봇사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로보티즈가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1만9,231주(약 90억원)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로보티즈는 제어기, 센서모듈 등 하드웨어와 모듈 관리 프로그램, 로봇 구동 소프트웨어까지 로봇솔루션과 교육용 로봇 분야에 강점을 가진 업체다. 특히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를 독자 개발해 국내 기업은 물론 주요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로봇사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해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에스지로보틱스와 협력하는 등 로봇 사업과 관련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지분 투자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도 지난 10일(현지시간) CES 2018 전시회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 등에 기반한 로봇사업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아 핵심 역량을 집중할 방침임을 피력한 바 있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CES 2018을 통해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 등 3종의 로봇을 처음 공개했으며 올 상반기 중 가정용 허브 로봇을 출시해 가정용과 상업용 로봇시장을 동시 공략할 계획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안내로봇과 청소로봇의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로봇 기술 역량과 사업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봇 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적극적 투자와 협력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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