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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택, 이달 신제품 공개 예고 '무엇이 바뀔까'

로젠 샤르마 블루스택 본사 대표이사가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승진 기자
로젠 샤르마 블루스택 본사 대표이사가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승진 기자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앱플레이어 업체 블루스택이 곧 신제품을 공개한다. 앱플레이어란 모바일게임을 PC에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뜻한다.

로젠 샤르마 블루스택 본사 대표이사는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블루스택은 앱플레이어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채비를 하고 있다. 공개 시점은 빠르면 이달 혹은 다음 달이다. 신제품의 상세한 기능 설명은 전해지지 않았다.

이 회사의 최신 앱플레이어 제품은 '블루스택 3N'이다. 지난 5월 시장에 나온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7.1.2(누가)를 지원한다. 블루스택 측은 당시 이 제품을 처음 공개하면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샤르마 대표는 이날 한국 모바일게임의 우수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지화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그는 게이머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직접 찾아다니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면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아도 퍼지는 게 수월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샤르마 대표가 한국에 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방한은 국내 대형 게임업체와 사업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그는 '리니지M' 출시 직후인 지난해 7월 처음 한국에 왔다.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리니지M'까지 성공적으로 출시되자 한국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을 직접 살펴본 뒤 자사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서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루스택'은 앱플레이어 분야 세계 1위 업체다. 시장 점유율은 약 53%(시밀러웹 기준)에 이른다. 앱플레이어를 가장 먼저 개발한 곳도 이 업체다. 샤르마 대표는 앱플레이어 시장 전망에 대해 "앞으로 3년 안에 5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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