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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코로나19 신규확진 60명대… 지역·해외발 동시 확산세 (종합)
기사작성: 2020-07-04 11:03:11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명대를 기록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난 1만303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과 동일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다.
감염경로 별로는 지역발생 36명, 해외유입 27명이다.
전날과 비교해 지역발생(52명)이 16명 줄어들었지만 해외유입(11명)이 16명 증가했다.


지역 별로는 경기 15명, 서울 6명으로 수도권에서 21명이 추가 확진됐다.
광주 8명, 대전 3명, 충북 2명, 대구와 경북 각 1명으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는 교회와 방문판매업소 등 기존의 집단감염 사례를 중심으로 해 확진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동시에 산발적 감염까지 이어지고 있다.
경기 의정부시 장암아파트에서는 4차 감염까지 발생하며 아파트 주민과 헬스장 이용자를 포함해 지금껏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에서는 광륵사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오피스텔, 교회, 요양원 등으로 확산되면서 전날 정오까지 누적 확진자가 57명으로 늘었다.


이날 기록된 27명의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30명 이후 11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또 지난달 26일 이후 9일 연속 두 자릿수의 해외유입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해외유입 27명 중 18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이외 경기 4명, 인천 2명, 서울 1명, 부산 1명, 경남 1명 등은 입국한 뒤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나 누적 283명으로 기록됐다.
현재 코로나19의 국내 평균 치명률은 2.17% 수준이다.
50대 이하에서는 치명률이 1%에 미치지 못하는 반면 고령층으로 갈수록 60대 2.40%, 70대 9.43%, 80대 이상 24.82% 등으로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10명이 늘어 총 93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42명, 경기 244명, 인천 28명 등 수도권 격리 환자가 총 514명으로 절반 이상(54.9%)을 차지하고 있다.


이날 0시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2명이 늘어난 1만1811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31만9523명이다.
이 중 128만417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232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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