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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유럽 출고가 160만원대?…가격 또 오르나
기사작성: 2020-07-04 12:24:54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갤럭시노트20 시리즈가 전작인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S20보다 더 비싸게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갤럭시폴드2는 200만원 중후반대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3일(현지시간) 그리스의 테크매니악은 신뢰할만한 출처로부터 정보를 얻었다며 갤럭시노트20의 가격이 1249유로(한화 약 168만원)부터,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1499유로(약 188만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크매니악은 8월5일(현지시간) 언팩에서 공개한 후 27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언급된 갤럭시노트20 가격은 전작 갤럭시노트10보다 250유로(약 33만원)나 비싸다.
갤럭시노트10은 유럽에서 999유로(약 134만원)에 출시됐다.
세율을 감안하면 유럽에서는 언급된 가격보다 10만원 가량 저렴한 1199유로(약 161만원)~1209유로(약 163만원)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마다 출고가가 달라 국내 출시 가격은 환산한 가격과 차이가 날 수 있다.
지난해 8월 국내 출시 당시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출고가는 124만~139만원이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가격이 1499유로, 한화로 환산하면 201만원이 되는데 1149유로(약 155만원)이었던 갤럭시노트10+보다 30만원 이상 가격이 오르는 격이 된다.
국내에서 159만원에 출시됐던 갤럭시S20 울트라보다도 10만원 가량 비싸게 출시되는 셈이다.
유럽에서는 1449유로(약 195만원)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노트20의 미국 출시 가격은 1199달러(한화 약 144만원), 울트라 모델은 1449달러(약 174만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8GB 저장 용량 모델 기준 가격이다.


그리스 사이트의 전망대로라면 폴더블 스마트폰 후속작인 갤럭시폴드2의 가격은 2199유로(한화 약 296만원)로 책정됐다.
전작 갤럭시폴드가 지난해 유럽에서 2000유로, 당시 환율 기준 한화로 250만원대에 출시된 점을 감안하면 가격이 소폭 오를 가능성이 있다.
폰아레나는 미국에서 2000달러(한화 약 239만원)에 출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갤럭시폴드가 국내 239만원에 출시됐던 점을 감안하면 가격이 소폭 오를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폴드2의 출시일정은 갤럭시노트20보다 한 달 이상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크매니악은 "갤럭시폴드2가 갤럭시노트20와 함께 공개되더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9월 말 또는 10월까지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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