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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매각 애경·HDC·KCGI 참여 본입찰 마감-애경·HDC 2파전 유력

[테크홀릭]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본입찰이 7일 마감됐다.

이변없이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강성부펀드(KCGI)-뱅커스트릿 등 3곳을 주축으로 하는 컨소시엄이 참여한 가운데 SK, GS 등 유력 대기업의 참여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이 외면하면서,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은 애경그룹과 현대산업개발이 제출한 인수 가격이 좌우할 전망이다. 관심이 쏠리고 있는 입찰자들이 써낸 매입 가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증권가는 아시아나항공의 인수에 필요한 자금 조달 규모를 1조5000억~2조5000억원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다.

애경그룹은 4000억 규모의 프러젝트 펀드를 조성하고 있는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컨소시업을 구성하고 한국투자증권을 인수금융단으로 선정해 자금 조달을 준비했다. 애경그룹 계열사도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실탄을 준비한다.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을 보유하고 있는 애경그룹은 “항공산업의 인수합병(M&A)은 자금 규모보다 성격이 더 중요하다”며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 인수자가 항공사를 인수하면 시행착오·의사결정 지연 등 혼선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자금력으로 따지면 보유한 현금성 자산은 1조5000억원 가량으로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앞선다.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이 매각가격을 중요한 변수 중 하나로 고려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아시아나항공의 유력한 인수 후보 중 하나로 꼽힌다.

사모펀드 KCGI는 전략적투자자(SI)를 찾아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했다. KCGI는 SI의 실체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SK그룹·GS그룹·신세계그룹 등 대기업은 아닌 것으로 추정돼 경쟁 컨소시엄 대비 경쟁력이 다소 낮은 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금호산업은 지난 9월 예비입찰을 통해 3개 컨소시엄을 '쇼트리스트'(적격 인수후보)에 올렸고, 이날 본입찰을 마감했다.

금호는 앞으로 1∼2주간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실사·협의 등을 거쳐 내달 주식매매계약 체결까지 모두 마쳐 연내 매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이나항공 #애경 #HDC현대산업개발 #KCGI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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