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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빙기술, 일렉트로룩스 냉장고에 적용된다
기사작성: 2020-10-26 13:36:57
LG전자의 프렌치도어 냉장고에서 얼음을 만드는 기술이 일렉트로룩스 냉장고에도 적용된다.
26일 LG전자는 프렌치도어 냉장고에서 얼음을 만드는 제빙(製氷) 기술에 관한 LG전자 특허에 대해 글로벌 가전업체인 일렉트로룩스와 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냉장실이 위쪽에, 냉동실이 아래쪽에 있다.
냉동실에 얼음을 꺼낼 때 사용자가 허리를 숙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LG전자는 상단의 냉장실 안에 제빙장치를 탑재해 얼음을 만드는 '본체 제빙'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냈다.
LG전자는 제빙 기술관 관련한 글로벌 등록 특허를 70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판매하는 프렌치도어 냉장고에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전생규 LG전자 특허센터장 부사장은 "LG전자가 글로벌 가전시장을 선도하는 원동력인 지적재산권을 적극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프렌치도어 제빙 기술 도면.[사진=LG전자 제공]


류혜경 기자 rew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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