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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故이병철 32주기 추도식-사장단에 "사업보국 이념 기리자"

[테크홀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故이병철 창업회장 32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사업보국'의 창업이념을 되새겼다. 이 부회장의 창업회장 추도식 참석은 3년 만이다. 30주기였던 2017년에는 구속 수감된 상태였고, 지난해에는 해외 출장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건희 회장은 2014년 심근경색으로 건강이 악화되면서 이후 불참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추도식에 참석한 이후 2010년 사장 승진 이후 처음으로 50여명의 삼성그룹 사장단과 오찬을 가졌다.

이 부회장은 추도식에 참석한 사장단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현재 녹록치 않은 대내외 환경에서 명심해야 할 경영철학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안팎의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이 경영에 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선대회장님의 사업보국 이념을 기려 우리 사회와 나라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지금의 위기가 미래를 위한 기회가 되도록 기존의 틀과 한계를 깨고 지혜를 모아 잘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이 강조한 사업보국은 '기업을 통해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하고 봉사한다'는 이병철 창업회장의 창업이념을 뜻한다.

앞서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전자 창업 50주년 기념 방송에서도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며 상생을 강조한 바 있다. 삼성 관계자는 "이날 사장단 오찬 회동에서도 전 계열사에 '상생'의 가치를 새로운 성장 전략이자 경영철학으로 명심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삼성 #이병철 #호암 #이재용 #상생

이재용 산성전자 부회장(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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