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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노치 작아진다…"알루미늄·스테인리스 2종씩 출시"
기사작성: 2020-04-07 08:35:55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12 시리즈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에서도 노치 디자인은 유지되는 대신 노치의 크기가 줄어들 전망이다.
아이폰12 프로(6.1인치)와 프로 맥스(6.7인치)는 라이다 스캐너와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된다.


5일(현지시간) IT전문 트위터리안이자 유튜버인 존 프로서는 아이폰12 시리즈의 프로토타입 제작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아이폰12는 알루미늄 바디로 만들어진 5.4인치와 6.1인치 2종,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가 적용된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4종으로 나누어 출시된다.
노치 디자인은 유지되지만 노치 크기가 작아지고, 모두 5G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2 프로 이상 모델은 카메라 사양도 대폭 개선된다.
트리플 카메라에 라이다 스캐너까지 추가돼 후면 카메라가 두개씩 정사각형 인덕션 형태로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다 스캐너는 빛이 물체에 닿았다가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거리를 파악하는 기술로 갤럭시S20+ 모델부터 탑재되는 'ToF 센서'와 유사한 개념이다.
라이다 스캐너를 탑재하면 5m 이내 물체 거리를 측정할 수 있고 AR(증강현실) 서비스를 구현하기도 유리하다.
앞서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에도 라이다 스캐너를 탑재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0의 카메라 성능 극대화했고 울트라 모델에 1억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해 주목을 받았고, 애플은 화소 경쟁보다는 카메라 센서 크기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루머 등을 종합해보면 아이폰12 프로에는 64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 전문 분석가인 밍치궈 TF증권 애널리스트는 "카메라 센서 크기도 기존(아이폰11프로 기준) 1/3.6인치에서 1/1.9인치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센서 크기가 확대되면 어두운 곳에서도 더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도 카메라 기능 부각시킨 갤럭시S20 시리즈 출시했고 화웨이는 P40 프로 플러스에 펜타(5개)카메라 탑재하는 등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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