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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9월 유럽 점유율 7.8%…니로 월간 최다 판매
기사작성: 2020-10-16 17:54:11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기아자동차의 올해 9월 유럽 시장 점유율이 7.8%를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친환경차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며 사상 최초 연간으로 유럽 점유율 7% 돌파가 기대된다.


1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9월 현대기아차의 유럽 시장 판매량은 10만1322대로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했다.
직전 8월(7만3391대)과 비교하면 무려 38%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가 4만9439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반면 기아차는 5만1883대를 판매하며 3.2% 늘었다.
특히 기아차의 친환경 모델 니로가 하이브리드(6632대)와 전기차(5134대)를 합산해 1만대 판매를 넘어서며 유럽 진출 이후 최다 월간 판매를 기록했다.



최근 글로벌 리콜이 결정된 현대차의 코나 전기차는 6580대 판매됐으며 코나 하이브리드는 4227대 팔렸다.


한편 올해 1~9월 누적으로는 유럽 시장에서 현대기아차가 총 62만72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2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줄어든 유럽 전체 시장의 감소세(29.3%)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선방한 실적이다.


이 때문에 친환경차 중심으로 판매량이 회복되면서 유럽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올해 누적 연간 점유율이 7%를 넘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9월 기준 현대차는 30만8747대를 판매하며 작년 대비 27.9% 줄었고, 기아차는 31만1325대를 판매해 20.0%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현대차 코나(8만4475대)가 다음으로는 기아차 씨드(8만3700대)가 가장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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