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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쿼드 카메라·대용량 배터리 K시리즈 3종 공개
기사작성: 2020-09-24 08:14:23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LG전자가 대화면, 후면 쿼드 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을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 K 시리즈 3종을 공개했다.


24일 LG전자는 K62, K52, K42를 다음달 유럽을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실속형, 디자인은 프리미엄급

K시리즈 3종은 실속형 가격에 실용적이면서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못지 않은 디자인을 채택했다.


K62, K52에는 LG 벨벳 등 프리미엄폰에 적용된 광학패턴과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 무광 소재를 적용했다.
빛의 양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색상이 다채롭게 변한다.
K42는 첨단 웨이브 패턴을 적용, 미세한 높낮이가 생겨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고 그립감도 편하다.
흠집에 강한 UV코팅을 적용, 오래 쓰더라도 처음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동영상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트렌드를 감안해 3종 모두 6.6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전면 카메라도 펀치홀 디자인을 적용해 카메라가 차지하는 면적을 최소화했고 베젤 두께도 줄였다.
화면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20:9 시네마틱 화면 비율을 구현했다.
콘텐츠 음향을 자동으로 분석, 최적의 오디오 음질을 맞춰주는 인공지능 사운드도 지원한다.
영화감상, 게임 등의 콘텐츠를 즐길 때 특히 유용하다.


프리미엄급 쿼드 카메라에 대용량 배터리 탑재

K시리즈 3종 모두 후면에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카메라까지 4개의 렌즈가 탑재된다.
K62, K52는 4800만 화소의 표준 렌즈를 장착해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대등한 카메라 성능을 갖췄다.
K42는 1300만 화소 기본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외에 500만 화소 초광각·200만 심도·200만 접사 카메라는 세 모델에 동일하게 탑재된다.
전면 카메라는 ▲K62 2800만 화소 ▲K52 1300만 화소 ▲K42 800만 화소다.


AI 카메라와 플래시 점프컷 등 재미있는 촬영 기능도 탑재했다.
AI 카메라는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준다.
플래시 점프컷은 플래시가 터져 뛰는 시점을 알려준다.
4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찍어 다양한 점프컷을 찍을 수 있다.
카메라에 내장된 기능인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언제, 어디서라도 자신의 모습을 바로 공유할 수 있다.


K시리즈 모두 배터리 용량이 4000mAh다.
램은 K62·K52의 경우 4GB, K42는 3GB다.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해 내구성도 갖췄다.
밀리터리 스펙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과 고온, 열충격, 습도, 충격, 진동, 등을 테스트한다.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장 정수헌 부사장은 “프리미엄급 디자인, 대화면, 후면 쿼드 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을 적용해 경쟁력 있는 실속형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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