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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쓰고 비대면 안과 검진" KT 헬스케어 솔루션 출시
기사작성: 2020-09-24 08:48:35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가상현실(VR)기기를 쓰면 안과에 가지 않고도 시력, 색맹, 난시, 황반변성 등 안과 검진을 할 수 있다.
녹내장, 사시 등 각종 안과질환을 비대면으로 검진하고 조기 진단이 가능해진다.


KT가 이같은 기술개발을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엠투에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3사가 협력해 선보이는 첫 번째 결과물은 이른바 '비대면 안과 검사 솔루션'이다.
9월 말 KT가 슈퍼 VR을 통해 출시하며, 이름은 ‘EYE Dr. Lite(아이 닥터 라이트)’다.
고려대 의료원의 의료 기술 자문을 통해 엠투에스가 개발했다.
슈퍼 VR 이용자들은 ‘아이 닥터 라이트’를 통해 안과에 방문하지 않아도 슈퍼 VR 단말만 착용하면 게임을 하듯 간편한 방식으로 정밀하게 현재의 눈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시력, 색맹, 난시, 황반변성 등 총 6가지의 안과 검사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녹내장이나 사시, 감상샘 눈병증 등 각종 안과 질환의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또 검사 결과에 따라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상 콘텐츠와 눈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모바일 앱을 활용해 데이터를 누적하고 관리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하며 노인성 안질환의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만큼 3사는 전 연령의 이용자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아이 닥터 라이트’ 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훈배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전무)은 “KT의 실감형미디어 기술과 고려대 의산단, 엠투에스의 의료 전문 역량을 결합하면 보다 혁신적인 ICT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감미디어 영역을 확장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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