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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팡야M 등 캐주얼게임 3종 공개... "린저씨 넘어 전 세대 공략“(종합)
기사작성: 2020-07-02 11:07:29
리니지M·리니지2M으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석권한 엔씨소프트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캐주얼게임(간단한 조작으로 즐기는 게임) 3종을 공개했다.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이하 엔트리브)의 인기 IP(지적재산권)가 활용됐다.
엔씨소프트는 연내 2종, 내년 상반기에 1종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의 게임 개발 자회사 엔트리브는 2일 서울시 역삼동 더라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트릭스터M △팡야M △프로야구 H3을 공개했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한 PC 2D RPG(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의 IP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이다.
당시 한국과 일본, 대만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국에 서비스됐다.
트릭스터M은 리니지2M에 적용된 캐릭터간 충돌처리 기술과 모든 맵이 연결되는 ‘심리스 월드’가 적용된다.
원작에서 완결되지 않은 스토리도 이번 모바일 버전에서 완결된다.
팡야M은 글로벌 40여개 국가에 출시된 PC 골프게임 ‘팡야’의 모바일 버전이다.
팡야는 2004년 출시돼 글로벌 40여개국에서 주목받은 게임이다.
엔트리브는 원작의 그래픽을 고도화하고, 조작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코스를 포함해 200여종의 필드를 제공하며, 새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재단장했다.
 
 

이성구 엔씨소프트 총괄 프로듀서가 2일 서울시 역삼동 더라움에서 열린 신작 모바일게임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게임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트릭스터M 이미지[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이성구 엔씨소프트 총괄 프로듀서는 “동남아에 팡야M을 선제적으로 소프트론칭한 후 서비스가 종료되기까지 많은 피드백을 받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게임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프로야구 H3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이용자가 구단주, 감독이 돼 야구단을 운영하는 콘텐츠가 핵심이다.
엔트리브는 이 게임에 잠재력 높은 선수를 발굴하고 영입하는 ‘스카우터’와 ‘콜업’, ‘이적시장’ 시스템을 도입했다.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야구경기 분석과 하이라이트, 뉴스와 같은 콘텐츠도 제공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엔씨소프트만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AI를 경험할 수 있다"며 "이용자는 한층 생동감 있고 드라마틱한 야구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 중에 트릭스터M과 프로야구 H3를, 내년 상반기에 팡야M을 국내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3종의 게임 모두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인 '퍼플'이 적용된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트릭스터M, 팡야M, 프로야구 H3는 이용자들이 모바일로 출시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던 게임들로, 연내에 트릭스터M과 프로야구 H3를 먼저 출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팡야M 이미지[사진=엔씨소프트 제공]

프로야구 H3 이미지[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정명섭 기자 jms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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