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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 자회사 재정비...게임 사업 확대 시동
기사작성: 2020-07-02 14:23:00

NHN이 게임 자회사 통합 및 사업 조직 개편을 통해 하반기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선다.


NHN은 지난 1일 게임 개발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NHN 스타피쉬를 흡수 합병했다고 2일 밝혔다.
합병 회사의 대표는 NHN픽셀큐브의 이승혜 대표가 맡게 된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NHN픽셀큐브는 2014년 2월 NHN의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게임 개발 및 운영 전문회사다.
일본에서 '라인팝', '라인팝2', '라인팝쇼콜라'를 선보이고, 국내에서는 '프렌즈팝',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 등을 출시하는 등 퍼즐 게임 장르에 특화된 개발력을 갖췄다.


이번에 흡수 합병된 자회사 NHN스타피쉬는 'PC 한게임 고스톱',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 등 주로 캐주얼 보드게임을 서비스해 왔다.


NHN관계자는 “이번 합병 배경은 서비스 운영의 효율화와 함께, 기존 퍼즐게임과 캐주얼 보드게임 간 타깃 유저 풀 확대를 통한 시너지 제고에 있다"라고 밝혔다.


NHN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 및 일본향 게임 개발 경쟁력을 갖춘 NHN픽셀큐브 ▲스포츠 게임 전문 개발사인 NHN빅풋 등 양대 개발 자회사를 중심으로 게임 개발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HN은 올해 초 본사 게임부문의 조직을 개편했다.
PCD(Producer & Creative Director)그룹과 프로덕션그룹, 라이브서비스그룹 등 서비스 단계별 조직 체계로 개편해 신규 게임발굴 및 사업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게임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 소식을 알리며 향후 게임 부문 인력 채용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 하반기에 모바일 FPS ‘크리티컬옵스:리로디드’와 인기 만화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액션 RPG ‘용비불패M’ 등 다양한 국내외 신작을 선보이며 게임사업 확장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 블로터 | 이기범 spirittiger@bloter.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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