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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마약 투약 혐의 1심서 집행유예 선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8부는 11일 배우 정석원의 마약 혐의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더팩트 DB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8부는 11일 배우 정석원의 마약 혐의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더팩트 DB

재판부 "일회성 행위…반성·전력無 참작"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정석원(33)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는 오는 12월 드라마로 복귀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8부는 11일 정석원 마약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해외여행 가운데 호기심으로 한 일회성 행위로 보인다"며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마약 관련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정석원은 지난 2월 초 호주 멜버른 한 클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필로폰,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를 받아 같은 달 8일 귀국 중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간이 시약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정석원 차기작은 오는 12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이다. 당초 정석원이 연기한 캐릭터는 출연 분량이 많았으나, 촬영 가운데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돼 분량 축소를 피할 수 없게 됐다.

joy822@tf.co.kr
[연예기획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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