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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축복 속 백년가약...남편은 기업인 차민근
수현이 차민근과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문화창고 제공
수현이 차민근과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문화창고 제공

"앞으로 배우 활동 계속 할 것"

[더팩트|박슬기 기자] 배우 수현(34·김수현)이 12월의 신부가 됐다.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14일 "수현 씨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차민근 씨(37)와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소속사 측은 "하객들 앞에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약속했다"며 "예식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현은 지난 8월 차민근과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했다. /문화창고 제공
수현은 지난 8월 차민근과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했다. /문화창고 제공

수현은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화창고는 "수현 씨를 응원해주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배우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수현과 차민근의 열애 소식은 지난 8월 전해졌다. 이후 2개월 만인 10월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차민근은 공유 오피스 위워크 한국 대표를 지냈다. 그는 위워크 초기 멤버이자 아시아 진출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다. 수현은 지난 2월 위워크 크리에이터어워즈에서 직접 MC로 나서기도 했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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