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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준혁 "예비신부 박현선과 19살 차이…팬으로 만나"
기사작성: 2020-11-26 00:15:00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88년생 예비 신부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25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야구 기록제조기 3인 김광현, 양준혁, 심수창 그리고 모태 야빠 박성광과 함께하는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은퇴 후 야구 해설위원과 예능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양준혁은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예비 신부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양준혁은 "내 결혼식이 프로야구 3대 숙원 사업이었다"면서 "(예비 신부와) 19살 차이다.
88학번인데 88년생하고 만났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양준혁은 예비신부에 대해 "19살 차이가 나니깐 생각하는 게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텐션이 높다.
오빠를 자주 찾는다"면서 "드레스를 고를 때 리액션을 열심히 했다.
애칭은 또랭이다.
돌+I를 귀엽게 말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준혁은 오는 12월26일 서울 모처의 예식장에서 19세 연하의 재즈가수 박현선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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