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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팬'이 '형부'가 된 사연?…친 언니와 3년간 비밀연애 '헉'
기사작성: 2020-03-26 19:58:57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김빈우의 펜카페 회원이 형부가 된 일화가 재조명 받고 있다.


김빈우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둘째 언니가 내 팬카페 회장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 좋다고 따라다닌 팬카페 회원이 우리 언니와 눈이 맞았다.
예전에 정모 때 만났는데 둘이 눈빛이 이상하더라"고 밝혀 놀라게했다.


또한 김빈우는 "두 사람이 3년간 비밀연애를 하고 결혼한다고 하더라. 형부와 나는 '팬과 연예인'사이였고, 언니는 여자로 본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빈우 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김빈우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그녀는 2015년 2살 연하인 정보기술(IT)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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