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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외쳐 조선', 코로나19 확산에 2주 쉬어가기 결정
기사작성: 2020-03-30 10:19:07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가 2주간 공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30일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폐막일까지 중단없이 공연을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변화 양상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은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고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모든 관객과 참여 스태프 및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3월 31일부터 4월 12일까지 2주간 공연을 쉬어가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냈다.



이어 "잠시 쉬어가는 2주 동안 제작사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및 파트너사와 함께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기간 예매 취소 및 환불 관련 자세한 안내는 31일 중 다시 공지하겠다"고 했다.


한편 '외쳐, 조선!'은 작년 초연된 작품으로 약 6개월 만에 재연으로 올라온 작품이다.
한국적인 가락과 흥에 한(恨)이 깃든 우리의 목소리를 담아 웃음과 눈물을 전한다.


'외쳐, 조선'은 다음 달 14일부터 5월 24일까지 홍익대아트센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사진=뉴스컬처 DB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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