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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컨트리가수 조 디피, 코로나19 확진 이틀만에 합병증 사망
기사작성: 2020-03-30 10:20:08
美 매체들, 조 디피 사망 보도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미국 컨트리 가수 조 디피(Joe Diffie)가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미국 매체들은 조 디피가 2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61세.


조 디피는 사망하기 이틀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의료 전문가의 보호를 받으면서 치료 받고 있다.
코로나19가 유행할 동안 모두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디피는 1990년대에 활발히 활동하던 컨트리 가수다.
'Home', 'Third Rock from the Sun', 'Pickup Man', 'Bigger Than the Beatles' 같은 곡으로 사랑 받았다.


컨트리 가수 트레비스 트리트는 "조는 90년대에 나의 친구이자 여행 파트너였다.
그의 사망은 컨트리 가요계 모두에게 큰 충격이다.
조의 가족, 친구 및 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글을 남기며 추모했다.


한편 최근 할리우드 배우 마크 블럼, 미국 극작가 테렌스 맥널리 등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들려왔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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