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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박애리와 결혼 전 '고른 애가 쟤냐?'란 말에 '눈물 펑펑'
기사작성: 2020-05-23 20:15:00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팝핀현준이 박애라와 결혼 당시 상처받았던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팝핀현준이 출연해 결혼 당시 힘들었던 속내를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무대 위에서 처음 봤던 순간 알아봤다.
'차도녀' 같은 이미지였다.
첫 모습에 반했다"고 박애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하지만 이내 결혼 당시 박애리와 너무 다른 캐릭터라 모두가 놀랐다고 밝히며 "남자한테 눈길 하나 안 주더니 연애를 해서 고른 애가 쟤(팝핀현준)냐는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이 날 너무 부족하게 생각했나 보다.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생각했다.
그 당시 많이 울었다.
누나에게 미안하다고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팝핀현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팝핀현준 부인 박애리 나이는 올해 44세로 남편과 2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예술 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중이다


한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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