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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전쟁' '스페셜 솔져'…12월, 다채로운 장르 쏟아진다
기사작성: 2020-11-27 19:41:12

[사진=각 영화 포스터]

1996년 이후 24년 만에 관객들과 다시 만나는 '제국', '메멘토'의 주역 가이 피어스의 '전쟁', '오펀 블랙'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딜런 브루스의 '스페셜 솔져'등 다채로운 장르 영화들이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제국'은 천하 통일을 이룩한 진 제국의 왕 '영정'과 어린 시절부터 깊은 우정을 나눈 연나라의 궁중음악가 '고점리' 그리고 영정의 딸인 '력양' 세 사람의 운명과 욕망, 갈등을 둘러싼 스토리를 담은 영화.
1996년 개봉과 함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영화 '진송'이 개봉 이후 24년 만에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관객과 만난다.
'제국'은 중국의 첫 번째 황제인 '진시황'과 진 제국의 역사를 담아내며,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주연 배우들의 호연을 더해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영화 '제국'은 진 나라의 왕 '영정'이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춘추전국시대를 처음으로 통일, 진 제국의 황제인 '진시황'이 되어가는 과정을 역사적으로 조명해 화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진시황과 어린 시절 깊은 우정을 나눈 '고점리'와 영정의 딸 '력양공주'와의 애틋한 관계를 그리며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가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2월 개봉 예정.
이어 '전쟁'은 미국 남부 작은 마을 호스 케이브를 배경으로 과거 자신의 실수로 동료를 잃었다고 생각하는 보안관 '짐 딜런'과 은행털이 강도단이 서로의 목적을 향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보안관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레전드 명작 '메멘토'에서 기억을 잃은 사나이 '레너드' 역을 완벽히 연기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데 이어, '아이언맨3'에서는 '엘드리치 킬리언'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명품 배우 가이 피어스가 액션 보안관 영화 '전쟁'을 통해 다시 돌아온다.
가이 피어스는 '전쟁'을 통해, 그동안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통해 쌓은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펼칠 예정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전쟁'에서는 자신의 실수 때문에 동료를 잃었다고 생각하며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보안관 역할을 맡아, 섬세하고도 진정성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 그뿐만 아니라 조력자 '맷'과 '케이티'와 힘을 합쳐 강도단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12월 개봉 예정.
마지막으로 '스페셜 솔져'는 임무 수행 중 팀원을 잃은 '존 카터'(딜런 브루스)가 원수를 갚을 기회를 엿보던 중, 새로운 팀원들과 최악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밝혀지는 진실과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국 드라마 '오펀 블랙'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딜런 브루스'는 '스페셜 솔져'로 12월 관객과 만난다.
'스페셜 솔져'에서는 깊은 사연을 간직한 군인 역할을 맡아 한층 무게감이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존경했던 상사인 '앤더슨 소장'과 자신의 원수인 '이고르 로딘' 사이에서 밝혀지는 비밀과 맞닥뜨리면서 겪게 되는 심경의 변화를 세세하게 그려내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자신의 동료를 잃은 기억뿐 아니라, 새로운 동료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그려지는 액션신은 영화의 묘미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2월 개봉 예정.

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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