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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성형중독'? '주폭설'? 억울해!" 검색어 톱3 결혼·이혼·재산
기사작성: 2020-11-27 23:01:00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골프 영웅 박세리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를 해명한 것이 회자되고 있다.


박세리는 과거 방송된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여러 루머들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이어 "상금으로 성형을 했다"는 루머에 대해 "성형해서 이러면 그 병원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라고 적극 부인했다.


그러면서 "검색어 중에 결혼, 이혼, 재산이 있더라"며 "많다고 해서 그게 그대로 있겠나. 총상금은 뉴스에 난 걸로만 보면 상금만 200억 좀 안 될 거다.
상금보다는 스폰서 계약금이 더 크다.
그런 건 부모님 드려서 난 모른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 '자신의 아버지가 결혼을 막고 있다'는 루머에 대해 그녀는 "부모님이 일찍 결혼을 하셔서 결혼 일찍 하는 걸 반대하셨다.
또 재촉하지도 않으셨다.
내가 안 가고 아빠와 워낙 친하니까 그렇게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술만 마시면 주폭'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박세리는 "전혀 없다.
처음 들어본다"며 발끈했다.


그녀는 "애주가이긴 하다.
많이 마시지는 못하는데 술자리를 좋아한다.
주량이 넘으면 계속 마신다.
그러고 테이블을 다 붙인다.
옆 테이블도 부른다.
2차를 가면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한테도 술자리를 초대하고, 나는 취해서 집에 가버린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과거 자신을 비롯해 여자 골프선수들의 외모를 비하한 남자들에게 통쾌하게 분노를 표현했던 사연 역시 회자되고 있다.


그녀는 "몇 년 전 경기 후 쉬고 있는데 내 뒤에 남자 관중 세 명이 앉아서, 다른 여자 선수 외모 뒷담화를 하고 있는걸 들었다"고 당시 사연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름이 언급된 여자선수들은 다 내 친동생같은 후배들이었다.
그래서 분노한 상태에서 어디까지 얘기하나 두고보자는 식으로 계속 듣고 있는데 심지어 내 이름도 나오더라. '박세리도 봐라 얼굴이 영 아닌데~'이런 식으로 골프 실력과 별개로 외모 비하를 계속하더라"라며 분노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녀는 "결국 못참겠다 싶어서 그 사람들의 어깨를 툭 치면서 '이봐요! 내가 그렇게 못생겼어요? 말해봐요! 내가 못생겼냐고!'라고 소리치니 아무 말도 못하고 놀란 표정으로 나만 계속 보고 있더라. 꿀먹은 벙어리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에게 '남의 외모를 지적할만한 분들이면 내가 말을 안 해'라고 일침했다"고 덧붙여 통쾌함을 안겼다.


그녀는 "동생들 외모 비하에 맏언니로서 맞선 것이다.
내 뒷담화만 했다면 넘어갔을 거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골프로 IMF 외환위기로 인한 국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 주었던 국민 영웅 박세리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를 해명한 것이 회자되고 있다.


그녀는 과거 방송된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여러 루머들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녀는 "상금으로 성형을 했다"는 루머에 대해 "성형해서 이러면 그 병원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라고 적극 부인했다.


그러면서 "검색어 중에 결혼, 이혼, 재산이 있더라"며 "많다고 해서 그게 그대로 있겠나. 총상금은 뉴스에 난 걸로만 보면 상금만 200억 좀 안 될 거다.
상금보다는 스폰서 계약금이 더 크다.
그런 건 부모님 드려서 난 모른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아버지가 결혼을 막고 있다'는 루머에 대해 "부모님이 일찍 결혼을 하셔서 결혼 일찍 하는 걸 반대하셨다.
또 재촉하지도 않으셨다.
내가 안 가고 아빠와 워낙 친하니까 그렇게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라고 말했다.



그녀는 '술만 마시면 주폭'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그녀는 "전혀 없다.
처음 들어본다"며 발끈했다.


그녀는 "애주가이긴 하다.
많이 마시지는 못하는데 술자리를 좋아한다.
주량이 넘으면 계속 마신다.
그러고 테이블을 다 붙인다.
옆 테이블도 부른다.
2차를 가면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한테도 술자리를 초대하고, 나는 취해서 집에 가버린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아시아 최초 우승자이자 여자 골프계의 선구자인 박세리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그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25승을 거두었으며,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골프협회(USGA)로부터 '밥 존스 상'을 받았다.


사진=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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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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