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확인한 방탄소년단의 환호성 "기적 만들어준 팬들"
기사작성: 2020-11-25 08:11:56
BTS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올라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제63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후보에 올랐다.


25일(한국 시간) 공개된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서 방탄소년단은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방탄소년단은 이 부문에서 제이 발빈·두아 리파·배드 버니&테이니의 An Dia(One Day)', 저스틴 비버 & 퀘이보의 'Intentions', 레이디 가가 & 아리아나 그란데 'Rain on me', 테일러 스위프트 & 본 이베어 'Exile'과 겨룬다.


후보에 오른 것을 확인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리액션도 공개됐다.
뷔, 정국, RM, 지민은 후보 발표의 순간을 함께 지켜봤다.
멤버들은 긴장한 표정으로 화면에 집중하고 있다가 후보에 오른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는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질렀다.




멤버들은 "힘든 시기, 우리의 음악을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그래미 후보 아티스트라는 기적을 만들어주신 건 아미 여러분입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즈에 대한 열망을 수차례 내비쳤다.
최근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도 방탄소년단은 "매번 인터뷰에서 다음 목표가 뭐냐고 질문을 할 때 늘 언급하던 것 중 하나라서 긴장하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제63회 그래미 어워즈는 내년 1월 31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BTS 트위터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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