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지코 악플러 고소는 끝까지 "정기적 형사 고소·민사상 청구"
기사작성: 2020-06-05 14:56:32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래퍼 지코가 악플러를 상대로 끝까지 법적 대응할 계획이다.


지코의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채널 모니터를 통해서 지코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신공격 등 악성 게시물 및 댓글이 있으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코 측은 지난해 11월 법무법인 정솔을 통해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의 게시물에 대한 1차 고소를 진행했다.
수사 결과 일부 가해자들은 형법 제311조의 모욕죄 혐의를 인정 받아 약식기소됐으며 나머지 가해자들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며 곧 처분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지코 측은 "2차 고소건 역시 진행 중에 있으며 1차 수사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법적 대응은 이어진다.
지코 측은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정기적인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 배상 청구 등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broadcast&no=113481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사진▽ 다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