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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다큐 정한·준 테마 공개…무대 뒤 열정·노력
기사작성: 2020-06-05 17:06:01
세븐틴이 다큐멘터리 에피소드 11화 정한 테마와 12화 준의 테마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생각이 오롯이 담겼다. /플레디스 제공
세븐틴이 다큐멘터리 에피소드 11화 정한 테마와 12화 준의 테마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생각이 오롯이 담겼다. /플레디스 제공

준 "세븐틴 없었으면 저도 없었을 것"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세븐틴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열정으로 가득 찼던 무대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오 세븐틴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SEVENTEEN : HIT THE ROAD(세븐틴 : 힛 더 로드)' 에피소드 11화 정한 테마와 12화 준의 테마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11화에서 정한은 월드투어를 진행하던 중 힘들었던 때를 떠올리며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음을 진솔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것과 관련해 "제가 첫 시작을 맡고 있으니까 책임감이 있더라고요"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또 정한은 세븐틴의 팀워크가 탄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정한은 자신을 잘 아는 멤버들에 대해 "'인생에서 정말 좋은 친구 두세 명만 둬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지만 전 이미 그런 친구가 12명이 있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12화에서 준은 타인이 보는 자신과 진짜 자신 사이에서 오는 차이와 관련해 진중한 고민을 했다.

준은 리허설 중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독특한 스트레칭을 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인 것에 더해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오는 고충과 안무를 익힐 때 드러나는 완벽주의 성향까지 자신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

준은 "주변 사람들한테 배우는 스타일이라서 세븐틴이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 같아요"라면서 호시의 자신감, 버논의 여유, 승관의 음악 감성 등 멤버 별로 배울 점을 꼽았고 팬들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임을 전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세븐틴은 다큐멘터리 'HIT THE ROAD'를 통해 온전한 나 자신을 이야기하며 무대 위에서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븐틴의 다큐멘터리 'HIT THE ROAD'는 오는 7일 마지막 에피소드와 에필로그가 공개된다.

kafk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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