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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국민 위로하는 '브라보 코리아' 발표…'락댄스디바' 등극
기사작성: 2020-10-30 10:00:00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가수 김양이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프로젝트 '대한민국 파이팅'의 일환으로 신곡 '브라보 코리아'를 발매한다.


소속사 우노에프엠엔터테인먼트는 30일 낮 12시 공개되는 신곡 '브라보 코리아'에 대해 "한국 최고의 세션으로 구성된 록 풍의 풍부한 리듬감이 느껴지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 곡에는 작사가 윤도우, 작곡가 이재인이 참여했다.
"한반도 오천년 역사의 주인 코리아 위기마다 승리하는 코리안", "힘내라 힘 코리아 찬란한 코리아", "힘내라 힘 코리안 위대한 코리안 대한인 가는 길에 두려움이란 없다", "브라보 코리아"라는 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한다.
대한민국의 상징과 공감할 수 있는 국민 감성을 그대로 표현했다.



소속사는 "김양이 차분하고 귀여운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넘어 '락댄스 디바'로 트로트 계에 신선한 돌풍을 예고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곡 발표를 앞두고 김양은 "온 국민이 마음의 친구가 되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브라보 코리아'를 많은 분들과 함께 듣고 부르며 이겨 내고 싶다"며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브라보 코리아'를 통해 어려운 시대 상황을 극복하는데 진정한 힘, 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릴 적부터 가수 외에 다른 꿈을 가져본 적이 없다는 김양은 2008년 송대관이 진행한 트로트 가수 선발 오디션에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돼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걸었다.


지난해 방송된 '미스 트롯'에 출연해 오랜 시간 쌓아온 보이스를 뿜어내고 숨겨진 실력파로 인정 받으며 트로트 열풍에 일조했다.
신인 못지 않은 열정과 패기를 통해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함을 인정 받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양은 팬들의 요청으로 프로젝트에 임했다.


김양은 슬럼프 극복 원인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가족"이라고 말했으며 두 번는 "꿈을 포기하지 않은 나", 세 번째는 "친구"라고 말했다.
김양과 록커의 꿈을 포기한 장윤정은 트로트 가수로의 첫 발걸음에 대한 두려움과 방황을 함께 나누며 친구가 되었고, 지금은 '흥'과 '정'이라는 이름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져 행복을 나누는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됐다.


한편 김양은 오는 12월 초 SBS플러스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의 OST 곡 '페이드 어웨이'(fade away)도 선보인다.
이 곡은 연인 간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를 다룬 곡으로 작곡, 작사, 편곡에는 레드벨벳, 슈퍼주니어 규현 등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 곡들을 작업한 작곡가 Jay Lee와 유송연이 참여했다.


사진=우노에프엠엔터테인먼트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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