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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림, 한국어로는 서툰 사랑 영어로는 팝 감성
기사작성: 2020-10-30 10:37:28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손예림이 신곡으로 컴백한다.


손예림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두번째 싱글 앨범 'November July'를 발매한다.
지난 1월 데뷔 싱글 '문제적 소녀(PROBLEM)'를 공개하며 솔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손예림은 약 10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인다.



'November July'는 네오 소울 장르의 인디팝 스타일의 곡으로, 줌바스 뮤직 그룹의 프로듀서 Matthew Heath, Hailey Collier 등과 손잡고 오랜 기간 준비했다.
이들이 대형 가수들과 협업하며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만큼 손예림의 신곡 또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싱글 앨범에는 한글 가사의 '7월의 너, 11월의 나(November July)'와 영어 가사의 'November July'까지 두 가지 버전이 포함된다.
손예림은 영어 버전의 곡에서 능숙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자연스러운 발음과 세련된 팝 감성을 구현했다.


한글 버전 작사에는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참여했다.
스무살은 짝사랑의 슬픔을 서정적으로 어루만지는 애틋한 가사, 두 연인이 결코 동시에 사랑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리며 공감과 애절함을 더했다.


손예림은 데뷔 싱글 '문제적 소녀(PROBLEM)'에서 당돌하고 자신감 넘치는 '20세 소녀'의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서툰 사랑에 대한 슬픔과 후회, 그리움을 솔직하게 노래했다.


사진=뉴오더엔터테인먼트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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