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윤지오, 해킹 사망설에 직접 밝힌 입장 "캐나다서 신고 조치 중"
기사작성: 2020-11-27 10:18:1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 증인으로 나섰다 후원금 논란에 휩싸인 후 캐나다에 거주 중인 윤지오가 사망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7일 윤지오는 "현지 캐나다에서 신고 조치를 하는 중이어서 마무리가 되면 상황을 정확히 정리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며 사망설 해프닝을 보도한 뉴스 화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족은 물론 소중한 지인과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고 끝까지 공익제보자와 편견에 맞서는 분들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를 표한다"며 정보통신망법 제 70조를 고지했다.


앞서 지난 24일 윤지오 인스타그램에는 "지오의 가족입니다.
우리 지오가 부디 편하게 쉴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많이 여리고 예쁜 아이입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공론화와 사적용도 사용 없는 계좌 전액 공개. 고인을 위한 영상은 추후 정리가 되면 부탁한 대로 개시하고 이곳은 추억을 보관하는 곳으로 두겠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파문이 일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윤지오의 신병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이어졌고, 이어 윤지오의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전환되며 궁금증은 더 커졌다.


그러자 윤지오의 지인들은 SNS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라는 글을 올리며 반박했고, 윤지오의 모친이 한 시민단체를 통해 신병에 이상이 없다고 알리며 해킹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앞서 윤지오는 고 장자연의 성 접대 강요 사건 등 증인으로 나섰다가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며 캐나다로 출국했다.
윤지오에게 후원금을 낸 439명도 윤 씨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윤지오를 지명 수배했으나 검찰이 그의 해외 출국을 이유로 해당 사건을 기소중지 처분했다.


한편, 윤지오는 영화 '너는 펫', '회초리', 연극 '보잉보잉' 등에 출연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 0

다른 의견 0

  •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 상처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사진▽ 다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