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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문희준과 결혼? "크레용팝에 말하기 겁났다"
기사작성: 2020-10-29 22:00:00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크레용팝 소율이 멤버들에게 뒤늦게 속마음을 고백한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크레용팝 초아, 웨이, 금미가 소율-문희준 부부 집에 놀러 왔다.



이날 문희준은 크레용팝과 대화를 하던 중 본인과 소율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고, 초아는 "놀라긴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우리가 (이야기를) 거의 오픈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어떤 큰 게 오니까 못 말했다.
그거에 대한 죄책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말하기가 너무 어렵더라. 원래 말해야겠다고 했고, 신랑도 말하자고 했는데 안 되겠더라. 겁이 났다"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웨이는 "어리고 무섭고"라며 소율을 이해했고, 금미 역시 "많이 힘들고 그랬지?"라며 그녀의 마음을 헤아렸다.


소율은 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그녀는 2016년 활동을 중단, 다음 해 문희준과 결혼해서 딸 희율이를 낳았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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