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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유럽 5G폰 시장 88% 차지... "아이폰12 출시로 독주 흔들릴 전망"
기사작성: 2020-10-17 20:10:12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 서유럽 지역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90%대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17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서유럽 시장에 출하된 5G 스마트폰은 400만대이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88%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서유럽 시장 5G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00% 급증했다.
SA는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5G, A90 5G 등 플래그십과 보급형을 아우르는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서유럽 지역 5G 시장의 선두주자가 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SA는 삼성전자의 서유럽 시장 독주가 연내에 끝날 것으로 예상했다.
SA는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판매가 시작되고, 샤오미, 오프 등 중국 단말기 업체가 저가 5G 스마트폰 공세를 시작할 것"이라며 "유럽 5G 시장을 두고 단말기 업체간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A는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주춤했지만, 하반기에는 판매량이 회복되고 아이폰12 출시를 통해 5G 스마트폰 시장이 급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강일용 기자 zer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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