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걸어서 배달해 3000원 벌어볼까…GS리테일, 친환경 배달 플랫폼 '우딜' 출범
기사작성: 2020-08-03 10:19:08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은 GS25에서 고객이 주문한 배달상품을 일반인들이 배달해주는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우딜은 실버 세대, 주부, 퇴근길 직장인 등 누구나 배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편의점 배달 플랫폼 비즈니스다.
오토바이 등의 운송 기기나 관련 면허가 없는 일반인들도 도보 동선에 부합하는 배달 건이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이 요기요 모바일 앱을 통해 GS25 배달상품 주문을 완료하면 일반인 배달자인 우친(우리동네 딜리버리 친구)들이 우딜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 호출을 잡아 고객에게 도보 배달을 완료한다.
배달 가능 반경은 주문 상품을 픽업하는 해당 GS25로부터 1.5km 내 지역으로 한정되고 배달 상품의 중량은 5kg을 넘지 않는다.
우친들은 배달 1건당 2800원에서 3200원을 GS리테일로부터 받는다.


우딜서비스는 3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소재 3개 GS25부터 테스트 운영되며, 17일부터는 서울 전 지역의 GS25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이달 말부터는 전국의 GS25와 일부 GS더프레시로 확대된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은 "우딜 사업을 통해 1만5000여 GS리테일의 점포 인프라를 통해 일반인들도 소확행 경제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형 Q커머스와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사업의 선구자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블로터 | 김주리 rainbow@bloter.net ]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life&no=39130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