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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열풍 이어간다"…농심, 47년 만에 신제품 '옥수수깡' 출시
기사작성: 2020-10-26 13:59:42

농심 신제품 '옥수수깡'. [사진=농심]

농심이 '깡'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신제품 '옥수수깡'을 내놓는다.
새로운 깡 제품이 나온 건 1973년 양파깡, 고구마깡 출시 이후 47년 만이다.
농심은 통옥수수 모양에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담은 스낵인 옥수수깡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옥수수깡은 동글동글한 옥수수알의 모양을 구현해 보는 재미는 물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가수 비의 노래 '깡'이 재조명되면서 새우깡, 감자깡, 고구마깡, 양파깡 등 이름에 깡이 들어간 농심 과자류 매출도 급증했다.
이들 깡 과자류 4종은 지난 7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월 매출액 100억원을 넘겼다.
올해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게 농심 측의 설명이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와 감자, 양파, 고구마 등 우리가 일상에서 즐겨 먹는 먹거리를 스낵에 접목한 것이 깡 스낵의 장수 비결"이라며 "또 하나의 대표적 국민 먹거리인 옥수수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의 옥수수깡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심 깡 스낵은 1971년 출시된 새우깡을 시작으로 1972년 감자깡, 1973년 양파깡, 고구마깡으로 이어졌다.
이들 제품은 각각 원물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가졌다.
특히 새우깡은 연 매출 700억원을 기록 중이다.

조재형 기자 grin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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