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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매매동향] 외국인, 'LG화학' 사고, '네이버' 팔았다
기사작성: 2020-06-05 16:48:02
5일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 유입에 2180선에 강세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의 '사자'에 1%가량 상승했다. /더팩트 DB
5일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 유입에 2180선에 강세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의 '사자'에 1%가량 상승했다. /더팩트 DB

LG화학 449억 원 매수·네이버 554억 원 매도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5일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 유입에 2180선에 강세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300억 원, 731억 원을 팔아치운 가운데 기관 홀로 4199억 원을 사들였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의 '사자'에 1%가량 상승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의 코스피시장 기업 최대매수는 LG화학으로 향했다. 외인은 이날 LG화학 449억 원, 셀트리온 424억 원, SK하이닉스 318억 원, 엔씨소프트 85억 원 순으로 사들였다.

반면 네이버(NAVER)는 554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이어 카카오 255억 원, SK텔레콤 245억 원, 삼성SDI 176억 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233억 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67억 원), 에코프로비엠(51억 원)을 매수한 반면 SK바이오랜드(110억 원), 헬릭스미스(59억 원), 셀트리온헬스케어(43억 원)는 팔았다.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에 1583억 원을 사들이며 최대 매수했다. 이어 SK하이닉스 577억 원, LG화학 504억 원, 현대차 501억 원 순으로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 제공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에 1583억 원을 사들이며 최대 매수했다. 이어 SK하이닉스 577억 원, LG화학 504억 원, 현대차 501억 원 순으로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 제공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에 1583억 원을 사들이며 최대 매수했다. 이어 SK하이닉스 577억 원, LG화학 504억 원, 현대차 501억 원 순으로 순매수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38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또한 삼성SDI 169억 원, 롯데케미칼 94억 원을 팔았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1.65%), SK하이닉스(+3.08%), 삼성바이오로직스(+2.31%), 삼성전자우(+1.81%), 셀트리온(+3.85%), LG화학(+3.95%), 삼성SDI(+0.27%), 현대차(+2.30%)가 올랐다. 반면 네이버(-0.65%), LG생활건강(-0.14%)은 내렸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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